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음주운전 송영진 전주시의원, 시의회 '공개 경고' 솜방망이 징계 '논란'

      [전주=유병철 기자]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송영진 전주시의원에 대한 시의회 차원의 징계가 최종 '공개 경고'에 그쳐 솜방망이란 논란이 일고 있다.전주시의회는 17일 본회의를 열고 지난 8월 전주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송영진 의원에 대해 공개 경고를 의결했다.앞서 송영진 의원은 지난 8월 혈중알코올농도 0.072% 상태로 주차하다 도로에서 잠이 들었고, 민주당 전북도당 윤리심판원은 송영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자격정지 2년을 의결했다.민주당은 중징계를 내린 반면 전주시의회는 '공개경고'라는 경징계에 그쳐 의원들간에도 봐주기식이..

      전국2022-10-18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징계수위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징계수위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