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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담배업계 “연초가 유해성분 700배” 강력 반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에서 폐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는 성분들이 검출됐다며 ‘사용중단’ 권고를 내년 상반기까지 유지키로 했습니다.그렇다고 당장 판매금지 등 강력한 조치로 이어지지는 않았는데요.전자담배업계는 정부가 국민 불안 여론만 조성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장기화하게 됐습니다.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액상형 전자담배 일부 제품에서 폐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는 비타민E 아세테이트와, 가향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이에 정부는 내년 상반기..

      산업·IT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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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25, 가향 액상 전자 담배 판매 중단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GS25가 업계 최초로 가향 액상 전자 담배 판매를 긴급 중단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4일부터 시행되며 판매 중단 대상 상품은 JUUL의 △트로피칼 △딜라이트 △크리스프 3종과 KT&G의 △시트툰드라 1종을 포함한 총 4종이다. GS25는 23일 보건복지부의 액상 전자 담배 사용 중단 권고 발표 후 만 하루 만에 이번 조치를 신속하게 결정했고 전국 가맹점에 판매 중단 및 해당 상품에 대한 매대 철수 조치가 담긴 공문을 배포했다. GS25는 현재 진행 ..

      산업·IT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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