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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 대책 마련…“승객 피해 최소화”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조종사 노동조합의 단체 행동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달부터 ‘APU 쟁의행위 대응 TF’를 운영해 왔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TF는 원유석 대표이사가 해당 TF의 팀장을 맡고, 임원과 조직장 등 63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14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이 이 달 24일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해당 TF는 승객과 화주, 여행업계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종사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 최대 국제선 20%, 국내선 50%..

      산업·IT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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