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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에 양종희·이동철·허인·박정림과 외부 2인 확정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8일 회추위를 열고 내부 후보자 4인과 외부 후보자 2인 총 6인을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내부 후보는 성명순(가나다)으로 박정림 KB금융지주 총괄부문장(KB증권 대표이사),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 이동철 KB금융지주 부회장, 허인 KB금융지주 부회장이다. 외부 후보는 본인의 요청에 따라 익명성을 보장하기로 했으며, 향후 숏리스트를 6명에서 3명으로 압축 시 3명의 명단은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회장 후보 롱리스..

      금융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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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조직 개편 단행…자산운용·디지털 강화에 '방점'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KB금융지주는 27일 그룹차원의 투자 및 자산운용 경쟁력을 강화하고, ‘No.1금융플랫폼’을 위한 지원 기능 강화, 그룹 내 데이터·AI분야 활용 확대를 위한 정기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KB금융지주는 세 명의 부회장과 한 명의 총괄부문장이 담당하는 4개의 현 비즈니스그룹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되, ‘AM(Asset Management)부문’을 신설했다. 각 비즈니스그룹은 지속해서 사업부문 간 연계 및 협업을 강화하고 그룹 관점의 시너지를 확대할 예정이다.&n..

      금융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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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 "고정관념 부수고 업의 한계 뛰어넘어야"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은 4일 신년사에서“앞으로 맞이할 새로운 10년은 과학 기술의 진보와 빅테크 등 새로운 경쟁자들의 시장 진입으로 ‘건곤일척(乾坤一擲)’의 승부를 벌여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사장은 “‘뱅킹은 필요하나 은행은 필요하지 않을 것(Banking is necessary but Banks are not)’이라는 말이 현실화 된 것처럼 미래에 카드사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며“단순한 외형성장이 아닌 성장의 ..

      금융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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