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이슈플러스] 한·일·중 4년 5개월 만에 모였다…“교역·투자 협력”

      [앵커]앞서 보셨듯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한국, 일본, 중국 세 정상은 한자리에 모여 경제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4년 5개월 만에 개최된 한·일·중 정상회의는 한 시간 반가량 진행됐는데요. 회의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3국 정상회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 산업2부 이혜란 기자와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자]네. 안녕하세요.     [앵커]오늘 오전 세 정상이 모여 회의를 갖고, 이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나왔습니까?   [기자]네, 오늘..

      산업·IT2024-05-27

      뉴스 상세보기
    • 尹 “AI 3대 국가 도약…2027년까지 9.4조 투자”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9일) “AI와 AI 반도체 분야에 2027년까지 9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AI 반도체 혁신 기업의 성장을 돕는 1조4,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반도체 경쟁은 산업 전쟁이자 국가 총력전”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전시 상황에 맞먹는 수준의 총력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해 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투자 인센티브부터 전면 재검토..

      산업·IT2024-04-09

      뉴스 상세보기
    • 尹, 반도체 클러스터에 622조 투입 ‘세계 최대’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5일) 세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경기도 남부를 관통하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며 예상 투자 규모는 622조원이라고 밝혔습니다.이어 “앞으로 20년에 걸쳐서 양질의 일자리가 최소 300만개는 새로 생길 것”이라며 “당장 올해부터 향후 5년 동안 158조원이 투자되고, 직·간접 일자리 95만개가 새로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특히, 올해 만료되는 반도체 투자 세액 공제와 관련해 “법의 효력을 더 연장해서 앞으로 투자 세액..

      산업·IT2024-01-16

      뉴스 상세보기
    • "전남에 국립의대 신설을"…전남도, 도의회·국회의원 정치권 목소리 분출

      [무안=김준원 기자] 정부가 조만간 ‘의대 신설’이 빠진 의대 정원 확대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자 전남도내에 '국립의대 신설'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요구했던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17일 "의대 정원을 증원하겠다는 것은 세부적으로 의대 신설을 포괄하는 걸로 볼 수 있다"며 "전남에 국립의과대학이 신설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총력 대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전남도의회도 18일 오후 1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이날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

      전국2023-10-19

      뉴스 상세보기
    • 김영록 지사 "국립의대 신설, 광주~영암 아우토반 사업 등 추진"

      [무안=김준원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가 17일 국립의대 신설 문제와 대통령에게 건의한 광주~영암 아우토반 및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순천정원박람회와 사후 애니메이션 사업 등 전국체전 개회식 뒷얘기의 소회를 밝혔다.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기자실에 들러 정부의 의대 정원계획과 아우토반 사업 등과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남에 국립 의과대학이 신설되도록 지역사회와 총력 대응하겠다”며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한 교육부총리에게 "전남도와 경북도에 의과대학이 없어 애로사항이 많으므로 꼭 신설해달라고 건의했다”고 밝혔..

      전국2023-10-17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 SEN News尹 “30년 이상 노후주택,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SEN 경제라이브

      2024-01-11 (목) 08:00:00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