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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문체부장관배 전국철인3종선수권 성황리 종료
[익산=이인호 기자] 전북 익산시가 ‘제22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철인3종선수권대회’ 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웅포면 철인3종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엘리트와 동호인 선수단 1,000여명이 함께 참여한 전국 최대의 철인3종 대회 중 하나다.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철인3종협회 주관, 전라북도와 익산시가 후원했다.먼저 김지환(전북체육회)은 남자 일반부 스프린트(수영 750m, 자전거 20㎞, 달리기 5㎞) 경기에서 58분 23초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59분 00초의 김완..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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