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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국, 오는 9일부터 26일까지 설 '비상근무체계' 돌입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9일부터 26일까지 18일간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특별소통기간 중 약 2,075만 개의 소포 우편물 접수가 예상된다. 전국 24개 집중국 및 4개 물류센터를 최대로 운영하고 운송 차량은 평시보다 22% 증차된다. 특별소통기간 분류작업 등에 필요한 임시인력 2만 2,000여 명(연인원)을 증원하는 한편 배달·분류 인력의 안전·복지 활동에 약 3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우편 기계‧전기시설 및 차..

      산업·IT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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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우편물 배달 일부 지연"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오는 6일까지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우편물 배달이 일부 지연될 수 있다고 5일 밝혔다.이날 12시 현재, 항공편 및 선편 결항으로 제주도 전 지역과 전남 및 경남지역 일부 등에 대해서는 우편물 배달이 중지됐으며, 태풍 북상 경로에 따라 우편물 배달 중지지역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우정사업본부는 예상하고 있다.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 배달이 어려운 지역은 우편차량을 이용해 시한성 우편물 위주로 배달하고, 도로 상황과 집배원·소포위탁배..

      금융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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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국, 17일까지 추석 비상근무…"소포 1,800만개 예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7일까지를 '추석명절 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이 기간 1,800만건의 소포 우편물 접수를 예상했다. 이는 근무일 기준으로 하루 평균 177만개로 평소보다 47%, 작년보다 12% 각각 증가한 물량이다.우정사업본부는 집배 보조인력 1,300여명을 포함한 3,000여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고, 3,060대의 운송 차량과 각종 소통장비를 동원해 정시 배송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안전사고 예방 체계도 강화한다. 현재 아침 차량 등을 점검하는 안전검문소를 상시 운..

      경제·사회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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