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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 “꼭 가지고 싶은 미래차 만들겠다”

      [함양=이은상기자] 경남 함양군에 본사를 둔 전기버스 국내 생산 1위 업체 에디슨모터스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쌍용차 인수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안이 동부권에 비해 다소 낙후된 서부 경남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자체 개발로 전기차 주요 3대 기술(모터·전자제어·배터리)을 갖춘 에디슨모터스는 쌍용차를 인수해 전기차 판매 세계 1위 테슬라를 10년 내 추월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내 앵커기업 성장에 따른 투자유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n..

      전국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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