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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해광업공단-주한 호주 대사관, 자원업계 대상 광업세미나 개최

      [원주=강원순 기자]한국광해광업공단이 주요 광물 보유국과 공동 세미나 개최를 통해 민간기업 해외 핵심광물사업 진출 지원에 나선다.  공단은 지난 달 29일 오후 서울 트레이드타워 대회의실에서 주한 호주 대사관(대사 캐서린 레이퍼)과 공동으로 자원업계 대상 광업세미나를 개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호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기회'를 주제로 민간기업의 호주 광물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당지역 진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발표는 한국과 호주 양국의 핵심광물 정책을 시작으로 호주 내 유관산..

      전국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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