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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방산 명운 쥔 수은법 개정안…570억 달성 물 건너 가나

      [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30조원 규모 폴란드 무기 수출 계약 키를 쥐고 있는 한국수출입은행법(수은법) 개정안이 1월 임시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다음 임시국회로 넘어갔다. 2월 임시국회에서도 수은법 개정안 통과가 안된다면, 오는 4월 총선 일정을 고려할 때 수은법 개정안은 21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 되거나, 개정안 내용이 대폭 수정될 가능성이 높다. 정치권의 공방 탓에 K방산의 글로벌 시장 도약이 무산 위기에 처한 셈이다.1월 국회 물 건너간 '수은법 개정안'국민의힘은 수은법 개정안 논의를 위해 소관 상임위인 기획재정위..

      금융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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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청, ‘One Team’워크숍 개최…방위산업 도약 지원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방위사업청(방사청)은 15일 방사청 대회의실에서 소요군· 국방과학연구소·국방기술품질원·방산업체 등이 모인 가운데, 한-폴란드 방산수출 지원을 위해 구성된 K2전차, K9자주포·천무, FA-50경공격기 개별 워킹그룹을 통합한‘One Team’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지난해 9월부터 폴란드 방산수출 총괄계약을 계기로 우수한 국산무기의 수출 확대 및 지원을 위해 Team K2, Team K9·천무, Team FA-50의 3개 워킹그룹을 운영 중이다. ..

      산업·IT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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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 "방산업체 ㈜풍산, 기장 이전 결사반대"

      [부산=변진성 기자] 부산 기장군이 해운대구 센텀2지구 개발에 따른 비철금속가공을 하는 방산업체 ㈜풍산이 기장군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냈다. 17일 기장군에 따르면 ㈜풍산은 지난 7월말 센텀2지구 개발에 따른 풍산금속 부산사업장(해운대구 반여동 소재)의 대체부지를 기장군으로 이전하는 투자의향서를 부산시에 제출했다.  투자의향서의 대체후보지는 기장군 일광면 일원이며 조성규모는 855,253㎡(약 25만평), 유치업종은 1차금속 제조업 등이다. 해당지역은 전체의 97%가 ..

      전국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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