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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촌농공단지 특혜?…입주업체측 "가짜뉴스, 억울하다"

      [광주=신홍관 기자] 광주시 광산구 소촌농공단지내 일부 토지에 대한 용도변경 승인 과정의 의혹 제기와 관련, 입주 업체측과 문제 제기한 당사자 간 입장차가 확연한 가운데 감사원 감사의 향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광산구는 지난 4월 소촌공단 내 4583.8㎡ '산업시설' 부지를 '지원시설' 부지로 조건부 용도변경 승인을 했다. 이 과정에서 해당부지 소유주 A씨에게 특혜가 제공됐다는 의혹을 광산구의회 의원이 제기하면서 불거졌다.용도변경 결과 20억원대 시세차익이 발생하며 절차 또한 석연치 않다는 주장과 절차상 문제가 많았고 이 ..

      전국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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