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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부여군, 마한·백제문화권 상생발전 교류 협약

      [영암=신홍관 기자] 전남 영암군이 충남 부여군과 ‘우호교류 협약식’을 맺고 상생발전에 함께 노력키로 했다. 지난해 10월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가 실시한 ‘북유럽 행복정책 벤치마킹’에서 인연을 맺은 양 지자체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마한·백제문화권으로 연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난달 29일 영암군을 방문해 양측의 상호교류 시작을 알리고, 우승희 군수와 강찬원 영암군의회의장과 마한·백제문화권 교류를 선도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오후 영암왕인문화축제 주 무대에서는 양측..

      전국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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