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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시장 서머리-2월17일] 코로나19 확진자 급감·지수 강세 부담에 혼조세

      미 증시는 경기 부양책 기대감 지속, 경제지표 호조, 코로나19 확진자수 급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최근 지수 강세에 따른 부담감 및 미 국채금리 상승 경계감 등이 커지면서 혼조세로 장을 마감. 다우지수가 0.20% 상승한 반면, 나스닥지수와 S&P500지수는 0.34%, 0.06% 하락.(다우지수 +0.20%, 나스닥지수 -0.34%, S&P500지수 -0.06%, 러셀2000지수 -0.72%,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0.59%) 경기 부양책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 바이든..

      증권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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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시장 서머리-2월12일]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사상 최고치 경신

      미 증시는 소비지표 부진에도 경기 부양책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3대 지수 모두 상승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재차 경신.  (다우지수 +0.09%, 나스닥지수 +0.50%, S&P500지수 +0.47%, 러셀2000지수 +0.18%,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2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추진하는 1조9,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된 점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조세무역위원회 등 하원의 일부 위원회는 현금 지급 방안 등 주요 부양책을 가결했음. 하원은 각 위원회가..

      증권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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