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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세계 꿀벌의 날 '애프터눈 티' 선봬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오는 20일 세계 꿀벌의 날을 기념해 벌꿀의 효능을 연구해온 뷰티 브랜드 메종 ‘겔랑(GUERLAIN)’과 꿀을 테마로 한 애프터눈 티 세트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매년 5월 20일로 지정된 ‘세계 꿀벌의 날’은 이상기온으로 인한 꿀벌 멸종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벌이 미치는 영향을 되짚어보는 날이다. 이번 프로모션에 협업한 ‘겔랑’은 독점적인 벌꿀 성분과 ‘블랙비 테크놀로..

      산업·IT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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