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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병원, 개원 35주년 기념행사 개최

      [진주=이은상기자] 경상국립대병원은 지난 21일 개원 3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우향옥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장, 병원 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개인표창, 진료활성화표창, 우수부서표창, 외부 개인 및 단체표창, 장기근속표창 등 시상식이 진행됐다.   윤철호 병원장은 이날 기념사에 나서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지난 35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직원 여러분..

      전국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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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병원,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난배양성병원체자원전문은행’ 지정

      [진주=이은상기자]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이 환자에서 병원체자원을 수집 활용할 수 있는 ‘난배양성병원체자원전문은행’으로 지정됐다. 병원체자원전문은행제도는 국내 환경에 적합한 자원 활용도 및 국내 연구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화된 자원 수집체계를 마련해 신·변종 병원체 유입 등에 대비하기 위해 도입됐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8월  11일 ‘병원체자원의 수집·관리 및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분야별 병원체자원전문은행 사업계획에 대한 심사를 거쳐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을 ‘난배양성..

      전국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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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 병원 간호사 200명 이상 부족... 근무 환경 ‘열악’

      [진주=이은상기자] 경상국립대 병원 간호사의 수가 정원에 비해 많이 부족하고 퇴직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일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국립대학 국정감사에서 경상국립대 병원을 비롯한 국립대학 병원 간호사의 처우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강민정 국회의원(열린민주당)은 경상국립대를 비롯한 국립대 병원 간호사의 인력난 문제를 지적했다.   강 의원은 “코로나19로 업무가 과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간호사의 인력 부족이 이들의 근무환경을 더욱 열악하게 만들고 있다?..

      전국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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