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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포스코스틸리온, 문화재청과 손잡고 ‘문화재 복원 현장 환경 개선’ 지원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포스코와 포스코스틸리온은 30일 문화재청과 궁‧능 등 문화재 수리현장 디자인환경 개선 및 친환경 강재의 사용‧순환 활성화 촉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포스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궁·능 보수현장 디자인 환경 개선을 위해 포스코스틸리온이 개발한 아트펜스 강판을 제공한다. 아트펜스는 디자인과 예술성이 가미된 공사 가림막이다. 또한, 보수 시 강재사용 절감을 위한 고강도 강재를 제공하고 ,구조설계 검토 지원과 보수 시 발생하는 폐철 재활용 활성화에 ..

      산업·IT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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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수 의원, “청와대 관광객 200만명 돌파, 인근가게 매출 5배 상승”

      [서울경제TV=김정희기자] 청와대 관람객이 2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청와대를 찾은 관람객의 수가 경복궁, 덕수궁 등 서울시내 모든 궁궐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청와대 개방 이후 한국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카페 매출액이 약 5배 급증하는 등 주변 지역경제 활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승수 국회의원(국민의힘·대구 북구을)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부터 10월 5일까지 청와대에는 총 204만5518명(35.37%)이 방문했다. 궁궐 관람객 수는 경복궁 177만3865명(..

      전국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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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수 의원, “청와대 78일 관람객 140만명”

      [대구=김정희기자] 일반에 개방되며 ‘국민 품 속 청와대’가 실현된 이후 78일 간 140만명에 육박하는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김승수 의원(국민의힘·대구 북구을)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청와대 관람인원’자료에 따르면, 5월 10일부터 7월 27일까지 78일간 총 139만 6859명의 관람객이 청와대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4대궁 중 가장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경복궁의 지난해 연간 관람객 108만여 명보다 약 32만명 많은 수치이며, 세계유산인 창덕궁의 지난해 연간 관람객 64만여 명보..

      전국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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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 같은 북촌 7경을 한 눈에’, 전통 한옥호텔 자명서실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자리한 북촌 한옥마을은 조선시대부터 고관대작들의 주요 거주지로 사용되어 왔다. 일제강점기, 자칫 그 명맥이 끊길 뻔했던 북촌은 한 민족자본가가 일대를 사들여 생활하기에 편한 개량 한옥을 지어 분양하면서 전통 한옥의 계승을 이어올 수 있었다. 오늘 날에는 한옥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멀리 내다보이는 도심의 조화가 입소문을 타고 알려져 주말마다 인파가 붐비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떠올랐다.   북촌의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북촌 8경 중 북촌 7경에 위치한 한옥호텔 ‘자명서실(紫茗書..

      S생활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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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내 손 안에 경복궁' 영상으로 만나는 서울 도보해설관광 코스 제작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서울시는 4일부터 경복궁과 낙산성곽, 서울로 7017(야간) 등 서울의 주요 관광명소를 손 안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서울도보해설 관광코스 영상을 제작해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영상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과 함께 서울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느껴볼 수 있게 만들어졌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야외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시민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서울 도보해설관광을 체험하고, 개별 및 비대면 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는 변화된 관광 트렌드에 맞는 도보해설관광을 모색하고자 PC 및 모바일을 ..

      전국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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