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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성구, 생태계교란식물 ‘가시박’ 제거에 나서

      [서울경제TV=김정희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4일 ‘세계 생물종다양성 보존의 날(5월 22일)’을 맞아 생물다양성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을 제거하고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행사에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 40명과 수성구청 녹색환경과 직원 10명이 함께했다.   금호강 성동1교와 성동교 일대에 싹을 틔워 자라기 시작한 모종을 뿌리째 뽑는 방식으로 가시박을 제거했으며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도 같이 진행했다. &..

      전국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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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 “가시박” 제거 봉사활동 추진

      [원주=강원순 기자]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은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과 함께 오는 26일 지정면 옥계대교 일원에서 환경 유해식물인 “가시박” 제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시박은 대표적인 유해식물로 “타감물질”을 뿜어 토양에 다른 식물이 자라날 수 없게 만들고 생물다양성을 해칠 뿐 아니라 옥수수, 콩, 호박 등 작물 수확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공노 조합원 및 조합원 가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작업은 가시박 줄기를 자르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전국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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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환경청, 토종식물 씨 말리는 가시박 제거에 총력

      [대구=김정희기자]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해 생태계교란 식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5월 24일 안동시청, 야생생물관리협회, 민간인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임하면 낙동강 일원에서 가시박 제거와 하천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제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싹이 돋는 5월에 발아한 어린 모종을 손으로 뿌리째 뽑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종자 확산 방지와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보전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올해 대구지방환경청은 생태계교란..

      전국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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