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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6만7,000원 저렴”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을 비교한 결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6만7,417원(18.6%)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소진공 조사에 따르면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29만5,668원이고, 대형마트는 평균 36만3,085원이다. 지난 8월 17일부터 24일까지 전통시장(37곳)과 인근 대형마트(37곳)를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n..

      산업·IT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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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비 가계 직접부담 비중 감소… 공공재원 부담 비중은 최하위권

      가계가 직접 부담하는 의료비 비중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감세 추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보건복지부의 ‘OECD 보건의료통계 2019’ 자료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경상 의료비 중에서 가계 직접 부담 비중은 한국이 33.7%로 OECD 평균(20.5%)보다 월등히 높았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상위권 수준으로, 우리나라는 라트비아(41.8%), 멕시코(41.43), 그리스(34.8%) 등에 이어 네 번째로 가계의 의료비 직접 부담이 컸다. 다만 2017년 우리나라 의료비 ..

      경제·사회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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