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 개정 ‘원샷법’ 13일 시행…“신산업 재편 탄력”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기업의 선제적 구조조정을 지원하는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이른바 ‘원샷법’ 개정안이 오는 13일 시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원샷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성윤모 산업부 장관 주재로 산업은행 등 주요 정책금융기관과 대한상의 등 주요 업종별 협회 등과 간담회를 가진다고 11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지난 3년간의 기업활력법 운용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 자동차 등 주요 업계의 사업재편 동향, 사업재편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

      산업·IT2019-11-11

      뉴스 상세보기
    • 김정훈 "노후 선박 많은데…산은, 내부규정 바꿔 연안여객 지원 차단"

      산업은행이 노후 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지원이 안되게끔 내부규정을 바꿨다는 지적이 나왔다.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산업은행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산은이 2014년 말 여신지침을 개정해 담보 대상에서 연안 여객선을 제외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산은이 2014년 4월에 발생한 세월호 참사에 대해, 그해 10월 보고서에서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위해 펀드를 통한 금융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12월 31일 개정된 여신지침에서 연안여객선만 담보 대상에서 ..

      금융2019-10-11

      뉴스 상세보기
    • 스타트업 키우는 롯데, 627억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

      우수한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투자한다. 롯데는 펀드출자에는 롯데쇼핑, 롯데GRS,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코리아세븐, 롯데면세점,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정보통신, 롯데액셀러레이터 등 롯데그룹 계열사와 KDB산업은행이 참여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외부 투자사와 함께 조합을 운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펀드 결성으로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총 1,000억원 규모의 운영자산을 달성하게 됐다. 지난해 6월 각각 272억원, 21억원 규모의 ‘롯데스타트업펀드1호’와 ‘롯데사내벤처펀드1호’를 조성한 데 이어 ..

      산업·IT2019-09-30

      뉴스 상세보기
    • 산업은행, KDB생명 매각 공식 추진…"내년초 매각 완료 목표"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30일 KDB생명보험주식회사 매각공고를 내고 매각절차에 공식 돌입했다. 산업은행은 11월초 투자의향서(LOI) 접수 및 입찰적격자(short-list) 선정하고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MOU를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즉 2020년초에 매각 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매각은 KDB-Consus Value PEF 및 SPC가 보유한 KDB생명 보통주식 88백만여주를 매각하고 KDB생명 경영권을 이전하는 거래로, 잠재투자자는 다양한 거래구조를 제안할 수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잠재매수자 면담 ..

      금융2019-09-30

      뉴스 상세보기
    • 산은, 셀트리온그룹과 2,000억원 규모 '바이오헬스 특화 펀드' 조성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셀트리온그룹(회장 서정진)과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나선다.산업은행은 18일 셀트리온그룹과 '바이오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바이오헬스 혁신 벤처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최초의 바이오헬스 산업 특화 협력모델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바이오헬스 유망 중소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자금 및 경쟁력 제고방안을 제공해 소재 국산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은행은 이후 바이오산업 혁신생태계 조성과 셀트리온그룹 비전 2030의..

      금융2019-09-18

      뉴스 상세보기
    • 코다코, 산업은행에 워크아웃 신청…“신규 수주 꾸준”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코다코’가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에 금융채권자 공동관리를 신청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코다코 측은 “금융채권자 공동관리(워크아웃)에 대한 소집통지가 되면 금융기관의 채권에 대한 상환의무가 동결됨에 따라 경영개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 금융기관의 일시적 상환 요구에 따른 유동성 위기를 해소, 재무구조가 안정될 수 있다”며 “일반 상거래 채권은 채무동결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협력사와의 거래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인귀승 코다코 대표이사는 ??..

      증권2019-09-06

      뉴스 상세보기
    • 코다코, “산업은행에 금융채권자 워크아웃 신청”

      코다코는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에 금융채권자 공동관리를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금융채권자 공동관리(워크아웃)에 대한 소집통지가 되면 금융기관의 채권에 대한 상환의무가 동결됨에 따라 경영개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 금융기관의 일시적 상환 요구에 따른 유동성 위기 해소를 통해서 재무구조가 안정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일반 상거래 채권은 채무동결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관계로 협력사와의 거래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고 밝혔다.인귀승 코다코 대표이사는 “일반적인 기업회생신청(법정관리)과 달리..

      증권2019-09-06

      뉴스 상세보기
    • 정부, 추석 맞아 중소기업 특별대출·보증 16.2조원 공급

      정부가 추석을 맞아 긴급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16조2,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한다고 2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이날 발표한 '추석 연휴 금융분야 민생지원 방안'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이 이달 말까지 중소기업에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산업은행은 1조5,000억원을 신규 공급하는 동시에 금리를 최대 0.6%p 인하해준다. 기업은행은 원자재 대금결제, 임직원 급여와 상여금 등의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대출해준다는 계획이다. 만기 연장이 아닌 신규 결제성 자금 대출이면 0.3%p 내에서 금리 인하 혜택도 받을 수..

      금융2019-09-02

      뉴스 상세보기
    • 산은 “우리니라 '적정 기준금리' 0.9%…내년까지 두번 더 내릴듯”

      우리나라의 ‘적정 기준금리’는 현재 0.9% 수준이며, 내년까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 차례 더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산업은행 미래전략연구소 이유나 연구원은 19일 ‘KDB 기준금리 모형을 통해 본 금리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 국내 적정 기준금리는 0.90%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국내총생산(GDP) 갭’과 소비자물가 상승률, 한은의 목표물가 상승률 등을 토대로 적정 기준금리를 산출했다.한은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1.75%에서 1.50%로 내렸지만, 아직 적정 기..

      금융2019-08-19

      뉴스 상세보기
    • 일본 규제 맞설 '인수금융 협의체' 8월 말 출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맞서 정책금융기관을 중심으로 한 'M&A 인수금융 협의체'가 이달 말께 출범한다. 이 협의체에는 글로벌 투자은행(IB) 등이 참여해 M&A를 돕는다. 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과 합동으로 이달 말 해외 M&A 인수금융 협의체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협의체는 자금 지원과 M&A 대상 기업 발굴, 컨설팅 등의 역할을 하게 되는데 이때 글로벌 IB 한국 지점이 협의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앞서 정부는 국내 소재 부품 장비..

      금융2019-08-07

      뉴스 상세보기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