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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금융권, 코로나19 극복 위해 국민 우산 돼야”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정부가 금융지원 방안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기 위해 금융권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전 금융권 간담회’에 참석해 “지금이야말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중소기업들에 대해 금융권이 펼쳐주는 우산이 필요한 때”라며 금융권의 지원을 당부했습니다.정 총리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전 금융권 협회 등은 이날 간담회 이후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전 금융권이 힘을..

      금융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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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캐피탈 ‘중도상환수수료율’ 인하…여전업계 관행 개선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신용카드사와 캐피탈사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이 2% 이하로 떨어진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와 캐피탈 등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의 대출 수수료 운영 관행을 이처럼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   중도상환수수료율은 금융사에서 돈을 빌린 고객이 만기 이전에 대출금을 갚을 경우 부담하는 수수료다. 고객이 대출금을 예정보다 빨리 갚았을 때 금융사가 입는 손실 중 일부를 고객에게 부담시키는 것이다.   금융당국은 약 3% 수준인 여전사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율..

      금융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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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 연임 확정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NH투자증권은 25일 여의도 본사에서 제 5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現 정영채 대표이사를 임기 2년, 現 이정대 비상임이사를 임기 1년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또한, 임병순 前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 지원센터 실장을 감사위원이 되는 사내이사(상근감사위원)로, 홍석동 前 NH농협증권 부사장과 정태석 前 광주은행장을 사외이사로 각각 임기 2년으로 신규선임했다. 그리고, 비상임이사로 김형신 現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 부사장을 임기 1년으로 신규선임했다.한편 NH투자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지..

      증권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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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시트론 최대주주, 현 주가 2배 금액 증자 대금납입…“책임경영·신사업 자신감”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엔시트론의 최대주주가 현 주가 대비 2배가 넘는 유상증자 대금을 납입을 완료하며 신사업 자신감과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엔시트론은 전날 ‘적정’ 의견을 받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회계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시트론의 최대주주 티알에스는 유상증자 주식 대금 납입을 완료했다. 앞선 지난 16일 엔시트론은 티알에스를 상대로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324..

      증권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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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그룹 임원들 자사주 매입 동참…47억원 규모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포스코그룹 임원들이 회사 주식 매입을 통해 주가방어와 책임경영 실천에 나섰다. 24일 금융감독원 공시와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 최정우 회장을 포함한 임원 51명이 23일까지 총 26억원 규모 1만 6,000 주의 주식을 매입했다. 또한 상장 5개사의 포스코그룹 임원 89명도 포스코인터내셔널 7만 4,000주, 포스코케미칼 1만 5,000주 등 각자 소속된 회사의 주식 총 21억원 어치를 매입했다.포스코그룹 관계자는 "임원들의 회사 주식 매입은 전 세계적으로 주식 시장이 불안정한 가운데 회사 주..

      산업·IT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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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저축은행 순이익 1.2조원…역대 최고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지난해 저축은행들의 순이익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79개 저축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2,723억원으로 사상 최고치였던 2018년(1조1,084억원)보다 14.8%(1,639억원)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에 국내 저축은행들의 연간 순이익은 2017년 이후 3년 연속 1조원대를 유지했습니다.2011년 ‘저축은행 부실 사태’ 이후 영업 실적은 나아지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대출 확대로 이자이익이 2,776억원 늘어난 영향 등으로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

      금융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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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민주주의21 "라임자산운용 실사보고서 공개하고 조속히 수사해야"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경제민주주의21(대표 김경율 회계사)이 삼일회계법인이 진행한 라임자산운용 실사보고서 공개와 검찰·금융감독원의 조속한 라임 사태 수사·조사를 촉구했다. 라임 사태는 라임자산운용이 불완전판매로 투자자들에게 1조6,000억원의 피해를 입힌 사건으로, 사기 판매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23일 경제민주주의21은 라임자산운용 사건과 관련해 "각종 후속 보도와 무수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나, 아직도 라임 사태의 전모 및 정치권 유착 의혹에 대한 진실은 어둠 속에 은폐되고 있다"며 "라임자산운용의 무자..

      탐사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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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축은행 ‘사상 최대’ 실적…“코로나 사태, 모니터링은 강화”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지난해 저축은행의 순이익이 1조2,000억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연체율 등 건전성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2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저축은행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79개 저축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조2,7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조1,084억원였던 전년 말보다 14.8%(1,639억원) 증가한 수치다.   대출을 확대하면서 이자이익이 급증했다. 또 판매관리비가 증가한 영향이 컸다. 지난해 저축은행 이자이익은 4조4,587..

      금융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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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말 은행 자본비율 0.16%p↓…케이뱅크 '경고등'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지난해 말 은행의 자본 비율이 1년 전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자본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케이뱅크는 일 년 새 5% 넘게 하락하는 등 경고등이 켜졌다.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25%로 전년에 비해 0.16%포인트 떨어졌다. 기본자본 비율(13.20%)과 보통주 자본 비율(12.54%) 역시 각각 0.05%포인트, 0.12%포인트 낮아졌다. 지난해 위험가중자산 증가율(5.3%)이 자본 증가율(총자본 기준 4..

      금융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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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진칼, 금감원에 '3자 주주연합' 조사 요청…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한진칼은 지난 16일 금융감독원 기업공시국에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3자연합)'에 대한 조사를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 3자연합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 및 처분을 요구하기 위해서다.3자 연합의 자본시장법 위반 내용은 ▲허위공시 ▲경영권 투자 ▲임원·주요주주 규제 등이다. 한진칼은 반도건설의 경우 '5% 이상의 주식을 보유하게 된 자는 보유목적을 금융위원회와 거래소에 보고해야 한다'는 대량보유상황 보고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반도..

      산업·IT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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