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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세점 제도개선안 연내 나온다

      사업권 수수료 0.05%→5% 100배 인상 법안 발의 정부가 신규 면세점 선정 정보 유출 등 논란이 많았던 면세점제도 개선 방안을 올해 안에 내놓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11일 “지난달부터 관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등과 함께 면세점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왔다”며 “오는 15일 공청회를 열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후 연말까지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관세청이 서울 시내 면세점 신규 사업자를 발표하기에 앞서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의 ..

      경제·사회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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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세점 제도개선 공청회, 15일 개최

      사업자 선정, 특허수수료 부과방식, 시장구조 개선 등 논의 연말까지 개선안 마련키로 면세점 제도개선 공청회가 오는 15일 열린다. 기획재정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등은 서울지방조달청에서 면세점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기재부, 관세청, 공정거래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기관과 KIEP, 문화관광연구원 등은 지난달부터 면세점 제도개선TF를 구성하고 논의해왔다. 그동안 시내 면세점 선정 과정에서 사전정보 유출 등이 논란이 됐다. 또 면세점 사..

      경제·사회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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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안싸움에 롯데면세점 재인가 ‘먹구름’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신동주 전 부회장의 소송전이 시작되면서 신동빈 회장이 또다시 집안싸움에 휘말린 양상인데요. 현재 롯데그룹에 산적한 현안 처리가 시급한 가운데, 올 연말 재입찰을 앞둔 서울 시내면세점 수성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한지이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올해로 35년째 면세점 업계 대표 주자로 꼽히는 롯데면세점 . 연말 관세청의 서울 시내 면세점 재입찰을 앞두고 위기를 맞았습니다. 오늘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경영권 소송전에 나서면서 신동빈 회장의 발목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지..

      산업·IT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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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청 직원 면세점 사업자 선정 당시 외부와 수백통 통화

      지난 7월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 당시 심사장에 있던 관세청 직원들이 외부와 수백통의 전화 및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7월 8일부터 2박 3일간 영종도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면세점 합숙 심사 기간에 관세청 직원 전화기 4대에서 외부 통화 257건, 문자 163건이 확인됐다. 카카오톡으로 11명과 대화를 나누고, 네이버 밴드를 이용해 2차례 대화한 것도 드러났다. 김 의원은 “휴대전화 등 모..

      경제·사회201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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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C신라, 시내면세점 입찰경쟁서 1위로 사업권 획득

      지난 7월 진행된 서울 시내 대형면세점 신규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와 함께 특허권을 확보한 HDC신라가 종합점수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홍종학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이 합작한 HDC신라가 대기업 7곳이 참여한 서울지역 일반경쟁입찰에서 844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806점을 얻어 2위로 면허를 따냈다. 탈락한 업체 중에는 3위를 차지한 호텔롯데가 790점으로 점수가 가장 높았다. 이어 ..

      경제·사회201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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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조 번 ‘독과점’ 면세점, 수수료는 40억만 ‘찔끔’

      대기업들 간 독과점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국내 면세점들의 매출액이 1년 새 22%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이 28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면세점 매출액은 4조5,779억원이다.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 3조7,541억원보다 22%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면세점 전체 매출액(8조3,077억원)의 절반을 넘는 수준이다. 업체별로 보면 면세점 업계 양대산맥인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의 매출액이 각각 2조2,914억원(50%)과 1조3,542억원(30..

      경제·사회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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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무당국, 지난해 FIU 정보로 탈세 2조5,000억원 추징…전년대비 540% 급증

      지난해 국세청과 관세청 등 세무당국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금융거래 정보 등을 이용해 부과한 탈세 추징액이 2조5,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추징 실적보다 540% 정도 뛰어오른 금액이다. 27일 국회 기획재정위 박명재 새누리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세청과 관세청이 FIU로부터 정보를 제공받아 탈루 혐의자들로부터 추징한 부과세액은 2조4,228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3,785억원보다 540.1% 급증한 것이다. 국세청의 추징액은 2조3,518억원으로 전체 추징액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전년에는 3,67..

      경제·사회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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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테이너 실은 '트럭 페리' 운행 가능 중국·일본 항구 확대

      이르면 연내 자유무역지대에서 만들어진 반도체와 자동차 부품을 실은 컨테이너 트럭은 통째로 화물선을 통해 중국 톈진시와 산시성, 일본 오사카 항구 입항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자유무역지대와 경제자유구역 등에 적용되는 수출규제를 풀어 외국인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외국인투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관세청이 지정하는 국내 보세공장과 자유무역지대 외국인투자 업체가 거래할 때는 반·출입 신고를 건건이 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반·출입 신고가 자동으로 처리되도록 절차..

      경제·사회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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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청·관세청, 중국·홍콩 세관 공무원 초청 재식재산 연수 실시

      특허청과 관세청은 KOTRA와 함께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중국과 홍콩 세관에서 지식재산권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8명을 초청해 지식재산 현장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해외세관의 한국 브랜드 모조품에 대한 적극적인 단속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4월 특허청과 관세청이 공동으로 추진한 중국·홍콩세관과의 지식재산권 보호 실무회의에서 우리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초청된 해외세관 공무원들은 특허청, 관세청, 인천공항세관과 서울세관 등을 방문해 양 국가의 지식재산권 보호 현안 공유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

      경제·사회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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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세점 심사때 ‘관세청직원 외부연락’… 금융당국 조사

      서울지역 대형면세점 심사결과의 사전 유출 의혹과 관련, 심사 과정에 참여한 관세청 직원이 외부로 연락을 취한 정황이 포착돼 금융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관세청이 지난달 10일 한화갤러리아 등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자 3곳에 대한 심사 결과를 발표하기 6시간여 전인 오전 10시 30분께부터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주가가 상승제한폭인 30%까지 폭등하면서 심사결과 사전 유출 의혹이 제기돼왔다. 24일 금융당국과 관련부처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관세청으로부터 유출 의혹과 관련한 자체 감사 결과를 통보받았다. 관세청은 시장에서 정보..

      경제·사회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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