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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필요한 고령층 저축은행·대부업체로 간다

      [앵커] 소득은 줄고 돈은 필요한 고령층이 최근 저축은행과 대부업체를 부쩍 더 찾고 있습니다. 은행권보다 돈을 빌리기 더 쉽기 때문인데, 연 20~30%를 넘어가는 금리를 감당할 수 있을지 문제가 제기됩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기자] 60대 이상 고령층의 제 2·3금융권의 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저축은행과 대부업체 대출 증가율을 살펴보면 전 연령층에서 60대 이상이 가장 높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금융감독원에게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60세 이상 고령층의 저축은행 신용대출 잔액은 2,182억원으..

      금융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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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생명보험 트렌드는 저해지환급·간편심사...

      [앵커] 보험상품의 트렌드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달라집니다. 최근에는 가계 빚이 늘면서 가계의 경제 부담이 커지고 급격화 고령화로 고령층의 의료비가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이런 추세에 맞춰 다양한 보험 상품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보험상품 트렌드를 짚어봤습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기자] 가계의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지고 급격한 고령화시대가 도래하면서 이 같은 사회상을 반영한 저해지환급보험과 간편심사 그리고 헬스케어 보험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우선 경기 불황으로 가계의 소비 여력이 줄어들자 보험사들은 저렴한 보험료로 ..

      금융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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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좌이동제 다음주 시행…은행 창구서 신청

      1주일 뒤부터 여러 자동이체 건을 신규 계좌로 자동 연결해주는 계좌이동제 3단계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이렇게 되면 은행 창구나 인터넷뱅킹 사이트에서도 주거래 계좌를 다른 은행으로 손쉽게 옮길 수 있습니다. 기존 2단계 서비스에서는 업체에 내는 자동납부 정보만 연결 가능했지만 3단계부터는 회비나 월세 납부 같은 ‘자동송금’ 정보도 연계할 수 있게 됩니다. 인터넷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층도 창구에서 계좌이동 신청을 할 수 있고, 변경 대상 정보도 확대되는 만큼 본격적인 계좌이동제가 시작되는 셈입니다. 계좌이동제 본격화를 앞..

      금융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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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화로 2030년대 경제성장률 연 1%대 추락 가능성”

      출산율 저하에 따른 고령화로 2030년대부터는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1%대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재준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은 내년부터 시작될 생산가능인구 감소 추세를 고려하면 실질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이 2020년대에는 2%대 초반으로, 2030년대에는 1%대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2031년부터 2035년까지 GDP 증가율은 1.4%로 예상됐습니다. 이 연구위원은 또 65세 이상 고령층이 워낙 빨리 늘어 연령대별 고용률이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가더라도 성장 추세의 저하를 상쇄하기..

      경제·사회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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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버시장 커지는데… 준비안된 국내기업

      [앵커] 2060년이면 우리나라에서 65세 이상의 고령인구비중이 37%를 넘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실버산업에 대한 수요도 늘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우리 기업 65%는 실버산업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창신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세계적으로 인구고령화가 빨라지며 실버산업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으나 국내기업의 준비실태는 미흡한 상황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실버산업에 대한 기업의 대응실태와 시사점 연구’ 보고서를 통해 “베이비붐 세대 퇴직, 연기금 확대 등에 따라 고령층의 소비여력이 커질 것..

      산업·IT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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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가족, 매년 6,000명 상봉해야 생애 1번 만나...정례화 필요”

      오는 7일 남북한이 이산가족 상봉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매년 6,000명 이상씩 이산가족이 정례적으로 만나야 생애에 가족을 1번이라도 만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현대경제연구원의 ‘이산가족 고령화 추이와 과제’란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남한에서 생존한 이산가족은 총 6만 6,300명이다. 이중 기대수명(81.9세)을 넘어선 90대 이상은 8,000명이며 80대도 2만 8,000명에 이른다. 70대 이상의 고령층이 전체의 82%(5만 4,000명)를 차지한다. 홍순직 수석연구위원은 “이산가족의 나..

      경제·사회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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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활성화 대책] 주택연금, 부부 한명만 만60세 넘으면 가입

      노후준비 부족으로 지갑을 닫고 있는 고령층의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주택연금 활성화 대책도 나왔다. 주택연금이란 고령층이 집을 담보로 맡기고 자기 집에 살면서 평생 혹은 일정 기간 다달이 연금을 받는 제도다. 자녀에게 집을 상속하지 않으려는 고령자가 늘면서 주택연금 가입자는 최근 급증세다. 정부는 우선 주택연금 가입조건을 만 60세 이상 주택 소유자에서 부부 중 한 명만 만 60세 이상이면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대상주택도 9억원 이하 아파트에서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넓혔다. 아울러 기존에는 가입이 원천 봉쇄됐던 9억원이..

      경제·사회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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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층 가구 2곳중 1곳 월소득 63만원 '푸피족'

      고령층 가구 두 곳 가운데 한 곳은 월 소득이 63만 원(가구 기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월 소득은 공적연금과 노인기초연금· 근로 및 재산소득 등을 모두 포함한 것이어서 65세 이상 고령 가구의 생활고가 얼마나 심각한 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9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우피족과 푸피족' 보고서에서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층 가구를 고소득층, 중소득층, 저소득층으로 구분했다. 고소득층은 전체 고령층 가구의 평균 소득의 150%이상인 가정으로 '우피족(Woopie, Well-off older people)'이라..

      경제·사회20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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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대이상 자영업자 절반, 월평균 수입 100만원 미만

      50대 이상 자영업자 절반가량의 월 평균수입이 100만원에도 못미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31일 국민연금연구원 송현주·이은영·임란·김호진 연구원의 ‘중·고령자 경제생활 및 노후준비 실태’ 연구보고서를 보면, 50세 이상 비임금근로자의 월평균 급여 비율을 살펴본 결과 월 100만원 미만이 44.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월 100만~200만원 21.3%, 월 300만원 이상 17.9%, 월 200만~300만원 16.1% 등이었다. 이 보고서는 국민연금연구원이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노후 준비와 생활 실태를 파악..

      경제·사회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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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울한 청년 취업… 35%가 공무원 준비

      청년 취업준비생의 35%가 공무원 임용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시험을 준비하는 청년 비중은 전년 대비 6.6%포인트나 줄어든 19%로 집계돼 극심한 취업난을 반영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 청년층 및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 5월 기준으로 청년층(15~29세) 비경제 활동인구 중 취업준비자는 63만3,000명이었다. 전체 취업 준비자는 1년 전에 비해 소폭(0.2%포인트) 하락했다. 문제는 청년 취업생의 공무원 '쏠림현상'이 극명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직..

      경제·사회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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