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강관우의 증시8,9’, 예리한 시장 분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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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서울경제TV는 매일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되는 ‘강관우의 증시8,9’가 더욱 풍성해진 내용과 예리한 시장분석을 담아 시청자들을 찾아왔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밤 글로벌 이슈를 분석하고,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의 국내 시장에 대한 분석을 들려준다.
진행을 맡고 있는 강관우 더프레미어 대표는 모건스탠리, UBS, HSBC 등 대형 증권사 경력에 신한금융투자 최연소 리서치, 매일경제 베스트 애널리스트 3관왕 등 이력을 가지고 있다.
‘강관우의 센티펀더’ 코너는 매일아침 센티멘탈과 펀더멘탈이 우수한 종목을 소개해주는 코너로 주목받고 있다. 시장 전반적인 분석과 함께 섹터와 종목에 대한 정확한 분석으로 눈길을 끈다.
개장 직후 진행되는 ‘따라가 말아’ 코너에서는 실시간 시장 분석과 함께 현재 상황에서 공략 해보기 좋은 종목들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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