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여행 활성화 위한 ‘레저스포츠 할인대전’ 열어
야놀자 레저스포츠 할인대전 포스터.[사진=야놀자]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야놀자는 ‘2023 레저스포츠 할인대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레저스포츠 할인대전’은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여행이 있는 주말’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야놀자는 여가 인벤토리와 고객 혜택을 기반으로 레저스포츠 접근성을 제고하고 국내 여행 수요 회복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야놀자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1월 30일(목)까지 수상레저·익스트림 스포츠 등 전국 인기 레저스포츠 상품 전용 5,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특히 매달 마지막 주 ‘여행이 있는 주말’ 기간에는 1만 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제휴카드 및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시 최대 2만 원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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