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의 역사, 코로나에게 배우다’ 23일 웨이브에 첫 공개
2022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방송프로그램제작지원사업 OTT특화형 부문 OTT콘텐츠 분야에 선정된 ‘역병의 역사, 코로나에게 배우다’ 프로그램 타이틀. [사진=서울경제TV]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서울경제TV는 토크형 강의 프로그램 ‘역병의 역사, 코로나에게 배우다’를 오는 23일에 웨이브에서 첫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방송프로그램제작지원사업 OTT특화형 부문 OTT콘텐츠 분야에 선정돼, 최근 제작을 마무리하고 시청자위원회 및 내부 시사를 완료해 방송 송출을 준비 중이다.
‘역병의 역사, 코로나에게 배우다’는 인류는 역사 이래 역병으로 인해 고통을 겪었지만 이를 이겨내며 한 단계씩 발전과 진화를 해온 과정과 코로나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인류는 이를 이겨내고 더욱 발전한 스토리를 소개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그동안 역사 속 여러 역병들의 사례를 OTT 플랫폼에 특화된 숏폼 형태의 강의를 통해 고난과 발전의 과정을 살펴본다.
‘역병의 역사, 코로나에게 배우다’는 60분 물 총 5부작으로 12월 23일에 웨이브에 첫 공개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경제TV 채널에서 24일 방송할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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