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 ‘소프트 벨벳 피니싱 파우더’ 리뉴얼 출시
[사진=디어달리아]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가 보송하면서도 ‘스킨 파라다이스 소프트 벨벳 피니싱 파우더’ 대용량 리뉴얼 버전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리뉴얼을 통해 기존 제품과 동일한 가격에 용량은 2배 늘렸다. 손쉽게 열고 닫을 수 있는 슬라이드 타입의 어플리케이터로 퍼프와 내용물을 분리시켜 미생물 번식을 방지하고 위생적으로 보관 및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스킨 파라다이스 소프트 벨벳 피니싱 파우더’는 보송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에어 벨벳 세팅 파우더이다. 미세한 펄이 함유한 반투명 파우더 입자가 빛을 고르게 반사해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택감을 주며, 즉각적인 블러 효과로 모공, 요철, 주름 등 피부 결점을 균일하게 커버한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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