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리바트 집테리어’ 영업망 확대 잰걸음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현대리바트가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리바트 집테리어’ 영업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초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데 이어, 현대백화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주요 점포에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리바트토탈 천호를 시작으로 연내에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목동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등 백화점과 아울렛 주요 점포에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 6곳을 추가로 열 예정이다. 또한 부산·대전·광주광역시 등 전국 직영 전시장 12곳도 전면 리뉴얼해 플래그십 스토어로 운영하고, 대리점도 300여 개로 늘리는 등 영업망 확대해 박차를 가한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