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제네릭 점안제 첫 수출…“유럽 진출 본격화”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삼천당제약은 18일 유럽 파트너사인 옴니비전(OMNIVISION)과 계약한 일회용 녹내장 치료제 관련 첫 수출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제네릭 점안제 외 진행중인 다른 프로젝트들도 연내 가시적인 성과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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