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노르딕 서프 앤 터프' 뷔페 선봬

산업·IT 입력 2022-02-03 10:14:24 수정 2022-02-08 09:43:45 문다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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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북유럽을 콘셉트로 한 ‘노르딕 서프 앤 터프(Nordic Surf & Turf)’ 뷔페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호텔 뷔페 레스토랑 푸드익스체인지에서 진행되는 겨울 시즌 한정 프로모션으로, 이색적인 북유럽 메뉴들을 선보인다. 스칸디나비아에서 유명한 그라브락스 연어, 덴마크식 스뫼르브뢰드 오픈 샌드위치, 스웨덴 퀴노아 버섯 샐러드 등의 콜드 메뉴와 덴마크식 미트볼 프리카델레르, 그라노파다노 치즈 휠에 담긴 크림 파스타, 노르웨이의 대구살구이 아베뢰위 등의 핫 메뉴 등이다.

현장에서는 셰프가 직접 선보이는 라이브 코너로 굴탕면과 쉬림프, 허브 양 어깨 살, LA갈비 구성의 바비큐 메뉴들이 준비된다. 디저트 코너에는 호텔 고메바의 시그니처 메뉴인 르구떼 스트로베리 섹션을 따로 준비했다. 프로모션은 오는 3월 20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일요일 점심 뷔페 운영일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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