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블유케이, 신항공사업 진출 박차 “2022년 신사업 개척 원년”
3,000억원 항공사업 펀드 결성해 투자 재원 확보 예정
16일 마이클 권 이더블유케이 대표는 “2022년은 신항공사업 개척의 원년이 되는 해”라며 “지금까지의 이더블유케이는 잊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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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억원 항공사업 펀드 결성해 투자 재원 확보 예정
16일 마이클 권 이더블유케이 대표는 “2022년은 신항공사업 개척의 원년이 되는 해”라며 “지금까지의 이더블유케이는 잊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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