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더 선명하게”…LG전자-케이골프 맞손

산업·IT 입력 2021-11-17 20:30:00 장민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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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영향으로 골프산업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MZ세대가 골프장에 등장하면서 가파르게 성장하는 모양새인데요. 늘어난 골프인을 잡기위해 LG전자와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업체 케이골프가 손잡고 시장공략에 나섰습니다. 장민선 기자입니다.


[기자]

시뮬레이터가 생생하고 선명하게 골프장을 구현해냅니다. 실제 골프장 못지 않은 현실감을 느끼게 해주는 겁니다.


오늘(17일) LG전자와 케이골프가 손잡고 스크린골프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LG전자의 빔프로젝터, 키오스크, PC 등 하드웨어 기술력과 케이골프의 골프 시뮬레이터 소프트웨어를 접목해 고객에게 실감나는 스크린 골프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최석웅 케이골프 대표 

"LG전자와의 협업을 통해서 글로벌 판매를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할 수 있고…LG가 4K 프로빔을 개발하면서 저희의 그래픽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게 됐고, 이로 인해 실제 골프장에 나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LG전자가 케이골프 스크린골프 매장에 도입하는 LG 프로빔은 최대 300형 크기 화면에 4K UHD 해상도를 갖춘데다, 촛불 6,000개를 동시에 켰을 때 밝기와 유사한 6,000안시루멘(ANSI lumen) 수준으로 실감나는 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골프산업은 코로나19 시국에 해외로 못 나가는 수요를 흡수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 출생)를 중심으로 골프 입문자가 크게 늘고 스크린골프를 하나의 놀이로 인식하면서 스크린 골프 시장도 커지고 있습니다.


골프장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접근성이 높아 실내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는 스크린 골프. 기업들도 현장감 있는 기술을 접목해 골프인 잡기에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서울경제TV 장민선입니다. / jjang@sedaily.com

[영상촬영 김서진 /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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