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지지 시민단체, 세계평화의 날 맞이 '평화시민상' 시상식 개최

전국 입력 2021-09-17 17:00:48 수정 2021-09-17 17:32:49 김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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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앞 평화지지 시민모임 집회. [사진=평화지지 시민모임]

[영남=김서영기자] 평화를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가 오는 19일 '세계평화의 날(9.21)'을 맞아 평화시민교실을 열고 '제1회 평화시민상'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평화를 위해 노력해온 단체 및 시민을 격려하고, 포상함으로써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구축 및 평화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수상에는 220개 시민단체가 후보에 올라 경합을 벌였으며, 개인부문에도 다양한 활동가들이 후보에 올랐다.


단체부문 수상자로는 '소성리 사드철회 평화회의'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생화학 실험실 TF팀'이 선정됐다.


개인부문에는 변광용 거제시장(단체장 대상), 도용회 부산시의원(지방의원 대상), 박봉규 평화홀씨 합창단 지휘자, 강현욱 원불교 교무, 전위봉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폐쇄 추진위 상황실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평화시민상 조직위원회 측은 "땅과 주권, 나아가 이 땅의 평화를 지키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평화체제 구축운동에 헌신해온 고 조영삼 열사 등 평화정신을 추모하고 그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상을 준비했다"면서 "평화운동과 그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킬 평화운동가 및 청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seo0k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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