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무주택자 LTV·DSR 규제 완화 추진

금융 입력 2021-03-03 19:34:06 정순영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금융위원회가 청년층과 무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대출 규제를 일부 완화할 방침입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오늘 "부동산시장 안정 기조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혜택의 범위와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이달 중 발표될 가계부채 종합 관리 방안에 주택담보대출비율 우대 적용을 받을 수 있는 주택가격 기준을 낮추거나 가산 포인트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포함할 것으로 보입니다.


은 위원장은 "차주의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대출이 이루어지도록 관리하되, 청년층 주거 사다리 형성에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 방안도 병행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binia96@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순영 기자 금융부

binia96@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