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터치, 유튜버 '윽박','지기'와 콜라보 화보 촬영

S생활 입력 2020-12-03 14:33:07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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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마른파이브]

발열내의 전문 브랜드 ㈜마른파이브(대표 공미애, 정수진)가 인기 유튜버인 '윽박', '지기'와 콜라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윽박&지기는 합산 구독자만 200만 명 이상인 대세 유튜버로 히트터치 발열내의와 함께 코디한 밀리터리룩, 이지룩 등 다양한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마른파이브는 지난 2017년 여름 설립한 이래 기존의 발열내의 제품들이 가지고 있는 불편함과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브랜드다. 특히 2019년도 매출 59억 원, 2020년도 예상 누적 거래액만 100억 원을 초과할 만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온라인 커머스 기업이다.

 

실제로 '한국 여성경제인협회 여성기업 인증'과 함께 디자인 기업부설연구소와 우수한 원단 기술력 및 제품 기획력으로 벤처기업 인증 획득할 만큼 인정을 받고 있다.

 

'히트터치 엑스트라웜 하이엔드 에디션'은 누적 후기 1만 건과 누적 판매량 20만 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마른파이브의 기존 히트터치 발열내의에 스위스 테크놀로지 첨단 기술 소재인 킵히트 원단을 디자인하여 보온력을 보다 강화한 제품으로 11월 말 런칭해 주목 받고 있다.

 

해당 제품과 함께 매치하여 코디할 수 있는 히트터치 모크넥 스타일 티셔츠와 캠핑 등 야외활동이나 수면 시 히트터치에 걸치면 좋을 플리스 로브가운도 12월 초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윽박&지기와 콜라보 활동을 진행한 제품인히트터치 엑스트라웜은 ㈜마른파이브의 자체 개발 소재인 초극세사 소프트피치 보온 원단에 스위스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킵히트 원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킵히트 원단은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 독일 국가팀의 선수단복에도 사용될 정도로 세계적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소재로, 국내외의 유명 스포츠 및 아웃도어 발열 소재로도 사용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체온을 복사해 유지하는 것은 물론 적외선 투과율이 낮아 열 손실을 막아주며 온도를 약 4~5도 정도 높게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히트터치 엑스트라웜은 완벽한 보온성과 슬림핏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 등 기존의 발열내의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어 일찍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너웨어와 아웃웨어의 벽이 허물어지고 있는 요즘 다양한 패션과 함께 매치하여 스타일리시한 코디 아이템으로 활용이 가능한 내의다.

 

더불어 겉으로 드러내기 민망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내의의 한계를 깨부수며 2030층의 젊은 세대도 편안하게 이너 티셔츠 용도로 착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마른파이브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안내문, 편지 등을 동봉할 수 있는 봉투로 패키지 구성력을 한층 높인 히트터치 엑스트라웜은 다가오는 겨울 선물용으로 구매할 수 있을 만큼 센스 있는 패키지를 자랑하고 있다" "유튜버 윽박&지기와의 콜라보 촬영을 통해 촌스러운 내복이 아닌 다양한 패션물로서의 내복의 가능성을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세 유튜버인 지기&윽박과 함께한히트터치 엑스트라웜패션 화보 룩북은 마른파이브 공식 브랜드 스토어인 디스이즈언더웨어 및 네이버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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