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PICK] 2020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67년 만에 멈추다
매년 새해를 알리던 '제야의 종' 행사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타종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게 좋다는 판단을 했다"며 "별도의 온라인 행사를 기획 중" 이라고 전했다.
[기획= 뉴미디어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년 새해를 알리던 '제야의 종' 행사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소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타종행사를 진행하지 않는 게 좋다는 판단을 했다"며 "별도의 온라인 행사를 기획 중"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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