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랩 바이 블랑두, '2020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 2관왕 수상
사진= 더랩 바이 블랑두 제공
저분자 히알루론산 돌풍을 일으켰던 더랩 바이 블랑두가 2020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2개 품목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미 다양한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는 ‘올리고 히알루론산 5000 토너’는 워터토너 카테고리 WINNER에 선정되었으며, ‘올리고 히알루론산 7멀티 포뮬라 패드’는 토너패드 1위를 수상하게 되었다.
뷰티 앱으로 유명한 '글로우픽'은 소비자 주도형 뷰티 랭킹 어워드인 ‘글로우픽 어워드’를 매년 발표하고 있으며, 2020년 상반기에 등록된 약 37만 건의 소비자 리뷰를 분석하여 대상자를 선정하였다.
'더랩 바이 블랑두'의 ‘올리고 히알루론산 5000 토너’는 저분자 히알루론산 돌풍의 핵으로 평가받는 제품으로 각종 어워드를 휩쓸고 다니며 이미 유명세를 탄 제품이다. 최초로 100%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사용하여 가벼운 사용감임에도 속건조를 잡아주는 토너로 잘 알려져있다.
동 브랜드의 ‘올리고 히알루론산 7멀티 포뮬라 패드’는 100% 순면 저자극 패드를 사용하고 특허받은 민감 진정 성분을 함유하여 최근 화장품 성분 분석 전문가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으며,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제품 만족도 98%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더랩 바이 블랑두 관계자는 “이번 2020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 수상은 고객분들의 리뷰를 분석한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게 받아들여진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제품에 대한 철학으로 진정성있게 제품을 출시하여 성원에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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