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주택전시관 5일 개관

부동산 입력 2020-06-03 09:33:34 수정 2020-06-03 09:35:04 설석용 기자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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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총 232세대…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

단지 주변 풍부한 생활 인프라…교통호재 예정으로 미래가치 기대

현대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선보인는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현대건설은 오는 5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전용면적 59~106㎡ 172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60실 등 총 232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59㎡ 32세대 △84㎡ 138세대 △99㎡ 1세대 △106㎡ 1세대 등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84㎡ 60실 등 주거형 오피스텔로 이뤄진다.


이 단지는 의정부 중심 입지인 의정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최고 49층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구성돼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다.

특히 의정부역을 중심으로 신규 단지 공급이 예정돼 있어 일대가 신흥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의 경우 고층 단지로 조성돼 일대에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비조정대상지역인 의정부시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유주택자도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 예치금 조건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오피스텔 청약은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한국감정원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청약 신청금 100만원이면 접수가 가능하다. 청약 당첨 시 주택보유 수에 포함되지 않아 무주택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으며,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주택전시관은 개관 예정일인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공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원활한 관람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하며, 힐스테이트 의정부역 홈페이지에서 5월 2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아파트의 경우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청약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8일에 발표되며 정당계약 기간은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오는 11일에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발표는 17일, 정당계약은 19일에 진행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의정부역은 의정부 중심입지에 위치해 있어 교통부터 교육․편의․여가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지상 최고 49층 높이로 의정부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며 “단지 도보권에 위치한 의정부역에 GTX C노선이 개통될 예정인데다 미군반환 공여지 개발(캠프 라과디아) 등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joaqu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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