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총선 대북지원 기대감… 이화전기·아난티 등 경협주 ‘강세’

증권 입력 2020-04-14 10:32:48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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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를 하루 앞두고, 총선 이후 대북지원 정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전통적 경협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특히, 미국 상원과 하원이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강화하는 법안을 상정했다는 소식에 경협주들의 상승세가 확대되고 있다.

아난티는 개장과 동시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거래량 2,000만주를 넘어섰고 주가는 장중 20%를 훌쩍 넘어섰다. 개성공단 관련주로 알려진 이화전기도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좋은사람들, 현대엘리베이터, 동양철관 등은 개장 1시간여 만에 전일 거래량을 넘어섰다.

증권업계에서는 이번 총선 이후 여권의 의석수가 확대돼 대북정책이 본격화 될 경우, 대북인프라,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등 전통적 경협주들이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jjss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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