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32명 증가…해외 유입 24명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12일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만512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32명 가운데 해외 유입이 2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8명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보다 125명 늘어난 7,368명으로, 완치율은 70.1%로 높아졌다. /wjsgurt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