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워치] ‘코로나19 조심’…부활절 기념 초콜릿 토끼도 마스크 착용

경제·사회 입력 2020-04-09 17:34:36 수정 2020-04-09 21:20:13 정훈규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프랑스에 있는 한 제과점에 마스크를 쓴 밀크 초콜릿 토끼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부활절을 기념해 제과점들이 초콜릿 조각작품을 만들곤 하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사태가 초콜릿 디자인에도 영향을 준 셈입니다.

이 제과점은 “부활절 연휴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계속해서 일할 의료 종사자와 경찰관, 소방관, 농부들에게 경의를 표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19로 경직된 사회 분위기를 조금 가볍게 하고 싶었다고 설명합니다.

프랑스는 이번 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공식적으로 1만명 이상의 사망자 기록은 이탈리아와 스페인, 미국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cargo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훈규 기자 경제산업팀

cargo29@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