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래미안’, 브랜드파워 아파트 부문 19년 연속 1위

부동산 입력 2020-04-01 15:33:38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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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지은 '래미안 블레스티지' 단지 문주. [사진=삼성물산]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0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아파트 부문에서 1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래미안은 10년 연속 해당업종 1위를 지킨 기업에게 주는 ‘K-BPI 골든브랜드로 이름을 올리며 아파트부문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삼성물산은 지난 2000자부심(Pride)’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주택 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있다.

 

래미안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손목 착용형 아파트 출입시스템인 웨어러블 원패스’(Wearable One Pass)’를 도입하고, 2019년에는 사물인터넷 기술과 주거 시스템을 결합한 래미안 IoT 플랫폼을 자체 개발했다.

 

2018년 상반기에는 입주고객의 성향과 생활 패턴에 맞춰 IoT 상품이 유기적으로 제어, 최적의 생활환경 구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래미안 홈랩-Smart Life’를 공개했다. 하반기에는 친환경과 에너지 절약을 테마로 미세먼지 저감기술, 소음, 단열 등의 주거 기술상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래미안 홈랩-Green Life’를 오픈했다.

 

래미안 홈랩에 전시된 상품들 중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은 2019년 이후 분양단지 및 일부 공사 중인 래미안 단지에 적용하고 있음.

 

또한 래미안은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도입하고 있음. 지난해에는 브랜드 홍보관인 래미안 갤러리에서 래미안 클라스등 부동산 포럼을 개최하고, 부산에서는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공익적 활동인 래미안 플로깅(Plogging) 데이행사를 진행했음.

 

2019년에는 새로운 고객층인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는 주거 콘셉트인 넥스트 래미안 라이프(Next Raemian Life)’를 발표했다. 취향과 개성이 뚜렷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해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는 인테리어 상품과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이들에게 최적화된 IoT 환경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래미안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9년 연속 1위뿐 아니라 국가고객만족도(NCSI) 22년 연속 1,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 17년 연속 1,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5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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