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형펀드 설정액, 11개월만 50조원 밑으로

금융 입력 2020-02-27 17:48:49 수정 2020-02-27 23:56:07 윤다혜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2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월말 현재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파생형펀드 설정액은 전월 말보다 1조2,000억원 줄어든 49조6,000억원에 그쳤습니다. 파생형펀드 설정액이 50조원 선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2월 말 이후 11개월 만입니다.


작년 8월부터 해외금리 연계형 DLF 상품을 둘러싼 문제가 본격적으로 부각되며 파생형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은행과 하나은행 등 은행이 위험도가 높은 파생형 사모펀드를 판매한 것과 관련해 불완전판매 문제도 제기된 바 있습니다.


혼합자산펀드 규모가 줄어든 것도 눈에 띕니다. 1월 말 현재 혼합자산펀드 설정액은 38조6,000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1,000억원 넘게 줄었습니다. 혼합자산펀드에는 지난해 환매가 중단된 라임자산운용 펀드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yunda@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윤다혜 기자 경제산업팀

yunda@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