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수출물가 0.8% 하락…코로나19 영향 ‘아직’

경제·사회 입력 2020-02-14 17:46:02 수정 2020-02-14 19:58:22 배요한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지난달 수출 물가가 전월 대비 0.8%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지난달 평균 달러당 1,164.28원으로 전달보다 1.0% 하락한 게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석탄 및 석유제품 수출가격이 2.8% 내렸고,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수출가격은 0.7% 하락했습니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D램이 2.5%, 경유가 4.1%, 제트유가 5.7% 각각 내렸습니다.

지난달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전월 대비 0.8% 떨어졌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지난달 수출입 물가에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배요한 기자 증권팀

byh@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