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드려요"···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큐레이션 쇼핑몰 레어케어

S생활 입력 2019-10-29 10:11:56 수정 2019-10-29 10:49:21 뉴스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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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더불어 소비자는 정보를 탐색하며 최고의 제품을 최저의 가격에 구매하기 위해 온라인상에서도 탐색을 거듭하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지 않는다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드려요"는 기본이며 이에 더해 특별한 이벤트와 고급 정보로 고객을 감동시키고 있는 기업이 있다프리미엄 큐레이션 쇼핑몰 레어케어 CEO 오은환(활동명 은환씨)은 고객의 삶을 높이기 위해 온힘을 다하며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카테고리를 정의하고 그에 맞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추천하기 위해 카테고리 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점검한다

그 과정에서 은환씨는 수많은 고객과 직접 소통한다. 실시간 CS는 기본, 인스타그램, 카페, 카카오채널 등 CS 직원이 아닌 사장이 직접 고객을 응대하고 대화도 한다고객들이 반복적으로 궁금해 하는 것이 감지되면 바로 이해하기 쉬운 글을 작성하고, 더 나아가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고객의 제품 이해도를 높여주는 것은 물론 관련 지식을 높은 수준으로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속에서 고객은 은환씨에게 새로운 영역의 제품을 또 찾아낼 것을 직접적으로 요구한다. 고객의 필요가 접수되면, 그 때부터 최상의 제품을 찾아내고 소개할 때 까지 최소 3개월에서 1년까지도 발품을 팔며, 직접 경험하며 제품에 대한 이해를 쌓는다. 정성스럽게 과정을 소개하는 차별점이 고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오은환 대표는 "고객을 위해 공부하고, 소통하고, 선한 영향력과 행복을 나누는 것이 레어케어가 앞으로도 존재할 이유" 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큐레이션 철칙과 고객 신뢰를 위해 존재하는 회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룸 colum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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