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상가권리금 평균 4,535만원…서울은 5,472만원

부동산 입력 2019-09-03 08:57:50 수정 2019-09-04 08:37:26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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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18년 전국 상가 평균 권리금은 4,535만원으로 조사됐다. 1당 평균 권리금은 684,000원인 셈이다.

서울을 포함한 지방 6개 광역시에서 권리금이 가장 높은 지역은 5,472만원을 기록한 서울이었고 인천(4,161만원), 부산(4,054만원), 대전(4,048만원), 광주(4,023만원), 대구(3,570만원), 울산(2,351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 따져봤을 때 권리금이 가장 높은 업종은 5,513만원을 기록한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이었으며 숙박 및 임대업(5,140만원) 도매 및 소매(4,696만원) 부동산 및 임대업(3,207만원) 협회 및 단체, 수리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2,654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이 타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권리금이 높은 이유는 시설 투입비가 높고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워라밸을 지향하는 소비층이 증가하면서 권리금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내수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전반적인 권리금 하락세가 예상된다하지만 소비 트렌드에 따라 업종별 양극화도 공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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