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이임식 취소…내일 0시부터 진영 장관이 지휘

경제·사회 입력 2019-04-05 11:02:52 이소연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서울경제DB

5일로 예정됐던 행정안전부 장관의 이임식이 강원도 산불의 여파로 취소됐다. 


행정안전부는 정부세종2청사에서 이날 오후 3시에 열릴 예정이던 김부겸 장관의 이임식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전날 국회가 진영 행안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채택함에 따라 이날 이임식을 열 예정이었다. 그러나 산불이 강풍을 타고 번지자 지난 4일 밤늦게 고성으로 출발, 현지에서 상황을 지휘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식목일 관련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포함한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다만 이임 자체는 예정대로 이뤄진다. 오는 6일 0시를 기해 진 후보자가 장관의 지휘권을 넘겨받는다.


진영 후보자는 현재 서울의 임시 사무실에서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자정 이후에는 서울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사무실 또는 강원도 현장을 찾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이소연 기자 증권팀

wown93@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