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펀딩, 부동산 개발 컨설팅 서비스 론칭

산업·IT 입력 2019-01-28 16:03:00 수정 2019-01-28 16:14:14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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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문 P2P금융회사 데일리펀딩(대표 이해우)이 부동산 개발 컨설팅 서비스 데일리케어를 론칭해 사업영역을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데일리케어는 경험이 부족한 예비 건축주, 토지주에게 도움을 주며 모든 과정에 데일리펀딩이 동행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 개요는 입지 환경과 시장에 대한 분석, 가설계, 분양가 도출을 바탕으로 분양성을 평가하고 사업 수지를 분석하는 등의 자금 전략을 통해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거쳐 건축사무소와 시공사를 선정하고 공정과 기성 관리에 도입하고 마지막 단계에서 실제 분양과 임대, 입주, 자금 관리가 이루어진다.

이해우 데일리펀딩 대표는 “데일리케어는 새로운 사업분야가 아닌 그동안 상품을 관리하며 지속적으로 해오던 업무를 발전시킨 서비스”라며 “건축주들은 경험과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인허가, 금융, 건설사, 미준공 등 각종 리스크를 헷지 할 수 있고, 데일리펀딩은 검증된 안정적인 차주 확보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투자자자들은 양질의 상품에 투자한 후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모두가 상생 할 수 있는 구조”라고 밝혔다.

데일리케어는 크게 예비 건축주의 3단계 고민을 함께 한다.

1단계 : “개발할 수 있는 걸까?” 라는 주제로 고객 진단 및 분석 단계에서 고객의 자금, 보유 토지 현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최적의 개발 전략을 수립한다. 이때 모든 절차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확보하기 위해 대상지 입지 환경을 면밀하게 심층 분석하고 적정 분양가를 도출한다.

2단계 : “수익률은 얼마나 나올까?” 라는 궁금증을 바탕으로 분양가를 도출한 후에 개발에 따른 분양성, 기간, 투자 예상 금액과 자금 계획 등을 제시한다. 이 단계에서 분양성 평가, 사업 수지 분석, 자금 조달 및 자금 전략 수립, 사업 계획서 작성이 이루어진다.

3단계 : “누가 꼼꼼하게 관리하지?”라는 주제로 개발 컨셉트에 따라 건축 설계부터 인허가까지, 그리고 기초 공사부터 준공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준다. 이때 최유효 설계 방안, 건축 사무소 선정, 인허가 업무 조율, 공사비와 시공 능력 등을 고려한 시공사 선정, 주간 공정 보고 및 기성 내역 관리를 포함한다.
우선 토지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이용 방안을 제시하고 흐름을 읽는 건축 사무소를 선택해 사업성 좋은 평면을 선정하고 설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은 없는지 꼼꼼하게 체크한다.
이를 통해 인허가와 심의 등의 법규 충족 여부, 주차 대수와 세대 수, 매출 수익률, 공사비용, 그리고 관계자들과의 원활한 협의까지 고려한다. 시공사 역시 시공 경험, 재무 상태, 신용 등급, 공정별 공사비를 따져보고 시공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절차를 거쳐 건축주가 안심할 수 있는 계약을 체결한다.

한편, 데일리펀딩은 건축자금 대출, 브릿지 자금 등 다수의 상품을 선보이며 누적 대출액 1,500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안정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연체율 0%를 유지하고 있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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