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프로젝트 BORA(보라) 밋업 개최... 개발 현황 및 사업 방향 소개

산업·IT 입력 2018-11-23 18:05:00 수정 2018-11-23 18:07:10 방현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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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개발사인 웨이투빗(대표 송계한)이 지난 22일 강남 디센트레 블록체인 카페에서 밋업(MEET UP with BORA)을 개최했다.

이번 밋업은 블록체인 업계 관계자와 주요 파트너사 관계자 100여 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송계한 웨이투빗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밋업은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BORA’(보라)의 시스템 구축 현황 및 향후 사업 방향 발표, 현재 협업중인 파트너사들의 프로젝트 발표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웨이투빗 이승희 CMO의 BORA에 대한 소개와 BORA 토큰의거래소 상장 계획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웨이투빗은 현재 국내외 다수의 거래소와 상장을 협의하고 있으며, 2018년 내 상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웨이투빗 이이구 CTO는 “18년 4분기 출시 현재 서비스 중인 퍼블릭 베타 서비스 BORA LAGOON(보라 라군)에 대한 소개와 함께 2019년 2분기 BORA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부에서는 이번 밋업에 참석한 게임, 음악, 웹툰, 의료,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들에 대한 소개와 파트너십 진행 상황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디지털자산 글로벌 투자회사 블록워터캐피탈의 신채호 이사, 에몽 게임즈의 이현 대표, ENP 게임즈의 이승재 대표, 네온 게임즈의 김기역 대표, 슈퍼트리의 최성원 대표, 유닛5의 최준원 대표, 어썸 벤처스의 남성욱 상무, 휴레이 포지티브의 최두아 대표, 모두타운의 김문선 대표, 와이즈피어의 이세민 이사, 그리고 인포시드의 심창섭 부대표가 참석해 BORA를 활용한 파트너십 사례를 발표했다.

웨이투빗의 송계한 대표는 “이번 밋업을 통해 보여준 관계자분들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암호화폐 영역 외에도 게임, 음악, 웹툰, 의료,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누구나 블록체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BORA 시스템의 개발과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다짐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설립된 웨이투빗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BORA의 개발사로 플랫폼 개발과 인프라 구축 및 운영, 서비스 시스템 개발, 게임 제작 및 서비스에 특화된 인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BORA 토큰 경제 구조를 기반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BORA는 게임, 음악,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투명한 디지털 콘텐츠의 유통과 지속적인 사용자의 활동을 촉진하는 생태계 구축을 가능하게 한다.

나아가 기존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에 존재하는 신뢰도 및 사용자의 디지털 자산 가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이를 위한 안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방현준기자hj060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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