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개국 10주년 ‘금융자산포럼’ 참가자 모집

금융 입력 2018-10-24 14:55:00 수정 2018-10-24 14:57:01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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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는 개국 10주년을 기념해 국내외 금융교육 전문가를 모시고, 국민들의 경제자립을 위한 자산계획과 금융문화를 모색하는 금융자산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00세 시대, 금융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장충동에 위치한 그랜드 앰배서더 풀만 서울 호텔에서 오는 11월 6일 12시 30분부터 오찬 포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일본의 은퇴 및 투자전문가인 노지리 사토시 피델리티 투자자교육연구소장과 장기·가치 투자의 대명사로 불리는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우선 세션 1은 ‘자녀까지 이어지는 경제독립’을 주제로 존 리 대표가 노후 투자 팁과 자녀 리스크 대처법을 공개합니다.
이어지는 세션 2는 노지리 사토시 소장이 ‘길어진 노후, 100세 시대의 생존술’을 주제로 평균적인 일본인들의 현실에 비춰 한국인들의 노후대처법을 제언한다.
이번 포럼은 금융투자와 노후대비에 관심을 가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지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서울경제TV 홈페이지 팝업 창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250명만 신청받는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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