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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탓 추풍낙엽 화장품주 반등은 아직 멀어
서울경제TV | 입력시간 : 2017-01-10 18:33:00

[앵커]
국내 사드 배치를 둘러싸고 한중 양국간 갈등이 심화하면서 시장에서는 화장품주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을 포함한 화장품주들이 최근 줄줄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건데요. 이같은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어떤 선택을 내리면 좋을까요. 양한나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모레퍼시픽을 비롯한 국내 화장품주들이 국내발 사드 리스크에 일제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오늘 코스피 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날보다 1.68% 내린 293,5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5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국콜마 역시 0.5% 떨어진 59,200원으로 거래를 마쳤고 아모레G, 코스맥스비티아이, 토니모리, 잇츠스킨, 코리아나 등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최근 중국 관영매체가 한국이 예정대로 사드 배치를 강행할 경우 중국인들이 한국 화장품을 사지 않는 등 보복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것입니다.
그간 화장품주가 기업의 실적과 비교해 조정 폭이 컸던 만큼 조만간 반등이 나오지 않겠냐는 기대도 있지만 아직 매수하기엔 이르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입니다.

[인터뷰] 조용선 / HMC투자증권 연구원
“화장품은 아직도 규제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잖아요. 투자심리가 악화됐던 부분이 당장 4분기 실적 하향 조정으로 나오고 있거든요. 지금 반등을 이야기하기엔 조금 이르다… ”

[인터뷰] 박현진 / 동부증권 연구원
“지금 빠지는 건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중국발 리스크 관련해서 센티멘트가 악화되는 부분에 대해서 주가가 반응하는 거라서… 당장 어디가 바닥이다, 사자라는 콜(주문)하기에 애매한 상황이거든요”

화장품 업종의 경쟁 심화와 성장률 둔화 역시 하락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에 중장기적으로 실적이 양호하거나 해외 사업을 늘려 나가는 업체를 위주로 주목하라는 조언도 나옵니다. 종목은 브랜드업체보다는 생산업체 가운데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를 추천했습니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영상편집 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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